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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인턴 지원보다 중요한 건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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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틸라이프필름 2026. 7.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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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재욱 영상전문기자]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턴 지원보다 중요한 건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채용 부담 완화를 돕는 정책입니다

 

📌 이번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핵심 정리
✔ 시흥 관내 기업 대상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인턴 1명당 월 최대 160만 원, 3개월 총 480만 원 지원
✔ 멘토 운영비 지원으로 기업 교육 부담 완화
✔ 정규직 전환과 청년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구조

 

청년과 기업이 서로 찾고 있지만 연결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요즘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반대로 청년들을 만나면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일할 곳이 없습니다.” 분명 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청년은 취업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서로가 사람을 찾고 있지만 연결되지 않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가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턴 지원사업이 아닙니다.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조업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은 인력난입니다

시흥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기계, 전기·전자, 화학, 에너지, 생산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산업이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기술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청년들은 대기업이나 수도권 중심 기업으로 이동하고, 지역 기업들은 채용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계속된다면 기업은 성장 기회를 놓치고, 청년은 지역에서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바로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실무 경험입니다

기업들은 경력이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합니다. 이런 모순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취업의 첫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업에서 최대 3개월 동안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이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즉 단순한 인턴십이 아니라 취업 연계형 실무 교육에 더 가깝습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확인할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 기간 동안 인재의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기업 지원입니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최대 16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48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여기에 멘토 운영비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교육 비용입니다.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담당자의 시간과 비용이 함께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그 부담을 줄여주면서 기업이 청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만 지원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 내부의 교육 문화입니다. 좋은 멘토를 만난 청년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정규직 전환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인턴십 사업들이 있었지만 문제는 인턴이 끝난 뒤였습니다. 실무 경험은 했지만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처음부터 정규직 채용을 목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차별화됩니다. 결국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기 경험이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시흥시에 거주하는 청년에게는 정주 수당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취업 정책이 아니라 지역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을 남기는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만을 위한 정책도, 기업만을 위한 정책도 아닙니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얻으며, 지역은 청년 정착을 통해 활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세 주체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진정한 상생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구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현장을 이해하는 기술 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시는 기업만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청년이 지역에 남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진짜 경쟁력이 생깁니다. 이번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역시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인턴 지원보다 중요한 것은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청년이 지역에 남고 기업이 함께 성장할 때 진짜 일자리 정책이 완성됩니다.

 

※ 문의하기
연락처 : 010-7455-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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