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중독의 시대, 시흥시가 시민들에게 '느림'을 처방했습니다. 지난 2월 1일 소래빛도서관에 문을 연 ‘느릿느릿글방’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 손으로 꾹꾹 눌러 담는 시간. 소래빛도서관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온전히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현장에는 사서가 엄선한 24권의 특별한 추천 도서와 필사 전용 도구가 완비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는 어떤 책들이 놓여 있을까요? 그리고 김혜순 도서관장은 이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을까요?
더 자세한 이용 방법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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